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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진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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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규모 2.3 지진 발생···기상청 "안전 유의"

일반

경주서 규모 2.3 지진 발생···기상청 "안전 유의"

오늘(21일) 새벽 4시 46분쯤 경북 경주시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앙은 경주 남남서쪽 8km 지역으로, 지진 발생 깊이는 13km로 분석됐다. 이번 지진으로 경북 지역에는 진도 3의 진동이 관측됐다. 진도 3의 진동은 실내, 특히 고층건물에 있는 사람이 더 많이 느끼며, 정지해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릴 수 있다. 인접한 울산에서는 진도 등급 2가 기록됐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경북 경주 부근서 규모 2.6 지진···“인근 지역 지진동 유의”

일반

경북 경주 부근서 규모 2.6 지진···“인근 지역 지진동 유의”

오늘(16일) 새벽 2시 51분께 경북 경주시 부근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의 주소는 경북 경주시 내남면 부지리로, 지진의 진앙은 경북 경주시에서 남남서쪽으로 11km 떨어진 지역으로 분석됐다. 진원의 깊이는 18km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라"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경북 지역에 진도 3의 흔들림이 전달됐다. 진도 3의 진동은 실내, 특히 고층건물에 있는

경주서 규모 2.5 지진 발생···일부 진동 감지, 피해 발생 가능성 낮아

경주서 규모 2.5 지진 발생···일부 진동 감지, 피해 발생 가능성 낮아

10일 경북 경주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1분 5초 경주 경북시 남남서쪽 5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일어났다. 발생 깊이는 17km로 추정된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경북과 울산에서는 실내에 있는 사람들이 건물이 흔들리는 정도의 진동을 감지하고, 경남 지역에서도 일부 사람들이 진동을 감지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기상청은 실제로 경북 소방당국에는 지진 발생 여부를 문의하는 전화가 10여 건 접수됐다고 밝

경주서 규모 2.4 지진 발생···일본 시마네현 지진과 무관

경주서 규모 2.4 지진 발생···일본 시마네현 지진과 무관

오늘(9일) 오후 12시 15분 40초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76도, 동경 129.19도이며 지진 발생깊이는 16㎞다. 기상청은 이 지진이 지난 2016년 9월 발생한 규모 5.8 경주 강진의 181번째 여진으로 파악했다. 지난 2016년 9월 12일 경주 지진의 여진으로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진도 2.4면 대부분의 사람이 진동을 느끼지 못하는 정도다. 한편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앞서 이날

경주서 규모 2.5 지진···“작년의 여진, 피해 없을 것”

경주서 규모 2.5 지진···“작년의 여진, 피해 없을 것”

경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16일 오후 3시 51분쯤 경주 나남서쪽 6km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진앙은 북위 35.79도, 동경 129.19도이다. 지진 발생 깊이는 14km다. 아직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보고된 바 없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난해 발생한 경주 지진의 여진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에서는 지난해 9월 12일 규모 5.1, 5.8의 강진이 발생해 피해가 발생했다. 이후 경주에서는 모두 638회의 여진이 발생했다.

경주 남남서쪽 7km 지역서 규모 3.3 지진 발생

경주 남남서쪽 7km 지역서 규모 3.3 지진 발생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7km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해 인근 울산 지역 등에서 진동을 감지한 주민들의 119 문의전화가 쇄도했다. 이에 기상청은 “31일 오후 1시 46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7㎞ 지역에서 규모 3.3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기상청은 “지난해 발생한 경주 9.12 지진의 여진”이라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경주 9.12 지진의 여진은 총 601회 발생했다. 규모 1.5~3.0 미만 지진이 579회

경주 규모 3.3 지진, 울산서도 감지돼···“4분간 27건 신고”

경주 규모 3.3 지진, 울산서도 감지돼···“4분간 27건 신고”

경상북도 경주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6일) 오전 5시31분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km 지점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지난해 9월12일 발생했던 규모 5.8 강진의 여진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진동은 울산에서도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시소방본부는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진동이 발생한 이후 "지진이 맞느냐"는 신고 전화가 4분간 27건 들어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지진으로

경주 지진, 2.4 규모 발생···현재까지 여진 총 490회

경주 지진, 2.4 규모 발생···현재까지 여진 총 490회

경북 경주시에서 또 다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오전 12시 17분경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 지점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지난 9월 12일 밤에 발생한 규모 5.8의 여진이다"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9월 12일 지진후 490번째 여진이다. 규모 1.5~3.0의 여진이 471회로 가장 많았고, 규모 3.0~4.0의 여진이 17회, 규모 4.0~5.0의 여진이 2회 발생했다. 기상청은 "정밀분석 중이므로 여진 횟수

 전국 가을비, 서울 한낮에도 서늘···“우산 챙기세요”

[오늘 날씨] 전국 가을비, 서울 한낮에도 서늘···“우산 챙기세요”

화요일인 27일, 전국에 가을비가 내리겠다. 강수확률은 60∼80%로, 경기 남부와 충청도는 28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할 예정이다. 예상강수량은 제주도·경남 해안이 30∼80㎜로 다소 많고 서울·경기도·충남·전남이 10∼50㎜이다. 전북·경북은 5∼20㎜로 예보됐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낮 기온은 24도로 비가 내리면서 늦더위가 물러갈

경주 지진, 규모 3.5 지진 발생···시민들 대부분이 지진 감지할 정도!

경주 지진, 규모 3.5 지진 발생···시민들 대부분이 지진 감지할 정도!

경주 지진 발생이 화제다. 시민들은 대부분 지진이 발생했음을 감지한 것으로 전해졌다.9월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께 경북 경주 인근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경주 지진 진앙은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8km 지역이다.기상청은 "지진과 관련한 피해는 현재까지 예상이 안 되고 있다"고 밝혔다.경주 지진 발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주 지진, 이게 무슨일이야" "경주 지진, 규모가 많이는 안커서 다행이네요" "경주 지진, 피해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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